남자들 여행 특징: 사흘 내내 기념품 하나도 안 사고 놀다가 귀국 전날 오후에 "야 회사 팀원들 줄 거 마트에서 한 방에 싹 쓸어 담자!"며 시암·칫롬 센트럴월드 맞은편에 있는 빅씨마트 라차담리 본점으로 돌진합니다. 저희도 대형 쇼핑카트 두 대를 밀고 2층 식품관으로 입성했습니다.
1. 회사 사무실 인기 투표 1~4위 실속 기념품 리스트
여러 번 사다 주며 검증된 실패 없는 4대장은 명확했습니다. ① 포장 깔끔한 무설탕·저당 건망고 멀티팩(탕비실 순삭 1위), ② 포이시안·홍타이 야돔(코 뻥 뚫리는 멘톨 흡입기) — 야근하고 졸리는 직장 동료들에게 주면 1년 내내 고마워합니다, ③ 벤또 매운 오징어 포 & 김 과자(맥주 안주용), ④ 쿤나 코코넛 칩 & 타이 밀크티 티백이었습니다.

2. 부피 폭발 김 과자 해결사 — '지퍼 달린 대형 타포린 백'!
계산대를 통과하고 나니 과자 봉지 안에 든 질소 부피 때문에 양손에 거대한 비닐봉지가 여섯 개나 들렸습니다. 절대 캐리어에 안 들어갈 각이더군요. 바로 같은 층 가방 코너로 가서 튼튼한 지퍼가 달린 초대형 체크무늬·캐릭터 타포린 보스턴백을 하나 사서 깨질 일 없는 가벼운 과자류만 싹 몰아 넣고 잠갔더니, 공항 위탁 수하물 추가 가방으로 흠집 하나 없이 한국까지 무사 귀환했습니다!





💬 커뮤니티 회원 댓글 3개
자유포럼에서 더 보기 ›초록색 통 홍타이 야돔 진짜 운전할 때 졸음 쫓는 데 우주 최강입니다!! 사무실 책상에 올려두면 옆자리 동료들이 다 어디서 샀냐고 물어봐요 ㅋㅋ
김 과자 캐리어에 억지로 쑤셔 넣으면 한국 와서 김 가루 되어 있는데 타포린 가방 하나 사서 따로 부치는 거 완전 생활의 지혜네요!
BTS 칫롬역에서 게이손 빌리지 스카이워크 실내 다리로 쭉 걸어가면 횡단보도 안 건너고 빅씨마트 2층으로 바로 들어가져서 편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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